일본 골프의 발상지 고베에서 즐기는 '골프 휴가'
골프 여행 전문기업 '포시즌골프투어'에서 무더운 열기가 한 풀 꺾일쯤인 9월 1일부터 12월 30일 사이에 언제든지 출발할 수 있는 일본 오사카와 고베 골프여행 및 제주 골프여행을 출시했다. 인기 유튜버 '오사카에 사는 사람들'로 유명해진 맛집 투어와 더불어, 골프 마니아들에게는 필수 방문지인 일본 최대의 단일빌딩 6층 규모 골프샵에서 일본 스펙 골프클럽과 용품을 미국 도매가 수준으로 구매하며 면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4박 5일 일정 동안 골프 라운딩이 3회 진행되는데 일본 토너먼트를 개최한 고베의 명문 코스에서 하루 18홀 플레이 후 자유 시간 및 온천을 즐길 수 있으며, 호텔 조식도 포함되어 있다. 일본은 택시비가 비싸기로 유명하지만 특별 차량 서비스와 한국어 및 일본어로 도움을 주는 한인 골프여행 전문 안내자가 동행해 안심이다. 요금은 최소 3인 이상 출발, 2인 1실 기준 1990달러(항공료 불포함)로 다시는 없을 최고의 가격이다. 또한, 제주 골프여행은 선택 옵션으로 제공되는데 제주에서 사나흘 동안 2~3회 골프 라운딩과 제주 롯데호텔 조식이 포함된 럭셔리한 골프코스, 맛집 여행까지 즐길 수 있어 금상첨화다. 포시즌골프투어의 특별 패키지는 12월 30일에 종료되니 빠른 예약을 권장한다. 달러의 강세와 엔화의 약세 효과에 힘입어 올가을과 겨울, 최적의 일본 골프여행을 누릴 수 있다. 더 자세한 제주 골프여행 옵션 스케줄은 전화로 상담해 주며 개개인의 일정에 따라 맞춤투어로도 가능하다. ▶문의:(714)485-5463 ▶상품 살펴보기:hotdeal.koreadaily.com골프 일본 발상지 고베 고베 여행 제주 여행